지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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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障碍) 제 사유는

세상 사람들은 많은 장애를 안고 살아갑니다.

다만 그 장애를 드러내며 사는 사람은 적지요.

피치 못해 드러내는 경우가 있지요.
신체적인 장애가 있는 경우라던가 말이에요.
물론 그것도 감추고 또 감추는 것 같지만.

저는 세상에 장애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기에
장애 있는 사람을 아주 특별하게 생각하지는 않아요.
동정도 하지 않는 편이지요.

다만 모두의 장애를 이해하고 배려하려고 노력합니다.
배려의 경우가 다를 뿐이지 본질은 같아요.
분명 나에게도 장애가 있겠죠.
저는 미처 알아채지 못하겠지만 세심하신 분들은 집어내실 거에요.

그래서 배려 받기를 원하죠.
恕의 마음으로 먼저 배려할 뿐입니다.

엊그제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었습니다.
원래 이건 20일날 포스팅하려고 했었는데,
차일피일 하다가 결국 이제야 하네요.

아직 세상엔 편견과 차별이 많이 남은 듯 싶더군요.

우리의 장애는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배려 좀. ㅎ-ㅎ

그리고 배려와 동정도 구별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동정도 나쁜 게 아니지만 요즘 들어서는
'값 싼' 동정이란 녀석이 늘어나 버려서 싫어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여하튼 마음이 움직이는 삶이 되셨으면 합니다.
바랍니다.

해야 떠라아아앙!~

덧글

  • zZinY 2008/04/22 09:01 # 답글

    ^-^ 흐뭇. 기특기특. 제 동생이 었다면 엉덩이라도 팡팡 두드려 줬을거예요.ㅋㅋ
  • 총천연색 2008/04/22 14:26 # 답글

    zZninY / 구..궁디 팡팡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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