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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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의 보름, 감상 끼적. 제 일상은

네, 끼적입니다.


달과 구름과 벼락이랄까요.

흐르던 먹구름과 거기에 가리어진 달.
그러나 달빛, 그 기운을 다 막지 못하는 먹구름의 한계!
제게 드러난, 보이는 그 둥근 보름, full moon, 한가위의 그 달.

이내 덮히고
또 번뜩이는 벼락, 번개, 벽력!
아, 현상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저는 달도 좋거니와
번개도 좋거니와
먹구름마저 좋아져 버리려는
지나친 찬'好'입니다.

~_~

덧글

  • 아퀴냥 2009/10/26 13:03 # 답글

    이번 한가위! 아~~~~~~~~~~~~~~~~ 주 평온했다는!(시가 안가서리;;;)
    게다가 색색들이 송편도 도전해보고!! 이것저것 보름달 빛아래 뽀샤시한 얼굴로 잘 쉬었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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